와인

신년맞이 모임을 한독와인의 몇 년 묵은 와인들과 함께 했다. 주로 2004년 빈티지의 부르고뉴 와인들이었는데, 02,03,05년 같은 컬렉션을 하는 해는 아니지만 […]

어느 해보다 자연을 많이 누리면서 보냈던 2012년이었습니다.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들도 많이 보냈습니다. 덕분에 안나푸르나 산악등반인 같은 모습이 […]

우리는 흔히 한국음식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고 한다. 그리고 힘들게 만든 것을 먹는 것은 10분, 먹고나면 식탁 위는 폭탄 맞은 […]